17년묵은 안전화 2006년 국제기능올림픽 출전 당시 정근 조교님이 전국에 수소문해서 구해준 300 17년 전에는 엄청 귀했지 지금도 귀한사이즈지만 ㅋ 26 번째 라운딩 2주만에 란딩. 겔겔모드로 깨백은 택도없고., 감기로 콧물은 줄줄 ㅋ 그래도 꽃이 지천에 피어 힐링하고 왔다. 롱기180 ㅋㅋ 하나 건졌으면 된걸루~ 오후티는 이젠 너무 덥다 ㅎ 새벽에 다니기로~~ 오늘의 필드룩 PXG 핑골프 아디다스보아골프화수요일 같은 금요일!! 드디어 연휴 시작이네요😆🎉 저는 오늘 회사에서 3시까지만 하고 가라해서 더더더 신이 났답니다😃🐥 일찍 끝내준다고 좋아하는건 학생일 때나 지금이나 똑같네요ㅎㅎㅎ금요일룩엔 쌍큼하게 민트색 티를 입었어요. 원티드 키링이랑 나름 색을 맞췄답니다🤣 오늘은 반차를 쓰고 전시를 보러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