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의 역습

소희

암의 역습

강소라 쿼티 2022. 10. 12. 00:59

새롭게 읽기 시작한 책

두렵기만 한 단어 '암'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하는 내용이다
한번 읽어 볼만 하다

💥암!!!

암에 대해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암에 걸렸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될지
확실하게 정리를 해주셨습니다.

암에 대해 제대로 공부해야
의사로부터 살해 당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참고적으로
"의사로부터 살해 당하지 않는47가지 방법"
이라는 책도 쓰셨습니다.

암치료

곤도마코토
항암제
표준치료

...나에 힐링시간...카페에서 독서

AI가 암도 조기발견해서 수명을 늘리고 있는 시대인데...

오히려 암의 조기발견ㆍ조기치료는 암 사망률을 줄어들지 못하고 암을 건드리는 순간 증폭되고 전이가 더 날 뛰게 한다는 것이다..

암을 억지로 찾아내지 않는다..

암 치료를 하지 않는다 선택은 제일 좋은 수명 연장법이라고....

책을 읽으면서 응응?

일단 커피는 발암물질이 검출되지 않았고 암예방 가능성이 높다라고....

책 내용중에 기억 하고픈 문장 남기기

나의하루를바꾸는기적 책읽는엄마📖 책읽어주는맘 책읽는습관 매일독서🌳 쌍둥맘 동탄맘 초3맘

내몸내가지키기
암이란

암제대로공부하기
건강검진전
필독서📔

주말에 읽은
한권의책

♦️암의역습♦️

표지부터 나를 사로 잡았고,
마지막 페이지까지 눈을 뗄수가 없었다.

결론은 용감하게 이러한 내용의 책을 세상에 보내준 의사이자 저자에게 너무나 감사를 드린다.
그리고 출판사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를 보낸다.♥️♥️♥️

해마다 하게되는 건강검진
하지만 그누구도 암에대해서 생각하지도 공부하지도 않고 검진을 받는다.

그러다 암이라는 결과를 통보받으면 순식간에 절망속으로 빠져버린다.
내가 경험했던것처럼 before & after의 삶이 완전 달라져버리는것이다.

초기간암 이었음에도 2년뒤 목숨을 잃어야했던 나의남편 그리고 수많은 나의 지인들

생활 잘하고 계시던 분들이 그 짧은시간에 맞이하게된 처참한 결과의 명확한 이유가 책속에는 아주 적나라하게 적혀있었다.

왜?
라는 나의 물음과 병원에 대한 의심의 답을
속시원히 알수 있는 책이다.

🌈🌈🌈나는 모든사람들에게 이책을 읽을것을 강력히 권한다.
반드시 읽고 소중한 자신의 생명을 제대로 지킬수있는 힘을 꼭 키우기바라는 마음이다.

이 세상은 눈에보이는 사실과
그뒤에 숨어있는 진실을 가려서 볼수있는 안목을 반드시 키워야한다.

이책은 그러한 진실을볼수있는 안목을 키우는데 분명 큰역할을 한다고 믿는다.

2019년부터 계속 스터디를 함께 하는 박사님이 추천해 주신 책이다.

가족력도 있어서 관심이 많았고 근래에 지인이 암 진단을 받으면서 좀 더 공부가 필요했다.

암 이라고 진단을 받으면 난 곧 죽는구나... 라고 받아들이게 되는데...
박사님께서 이 책을 권해 주실 때 해주신 말씀은
"진단을 받았으면 그 병에 대해서 공부가 먼저다. 그리고 방법을 찾아라!!였다.

그리고
방법은 반드시 있다!!

'암' 입니다. 는 사망진단이 아니다.
그동안 미루고 미뤄왔던 몸을 적극적으로 돌보라는 신호다.

가장 먼저 멘탈을 부여잡아야 한다.
내가.. 왜.. 가 아니라
어떻게를 끊임없이 물어야 한다.
나.에.게.

저자인 곤도 선생님은 이야기 한다.
살 수 있고 방법이 있다고 4만 명을 통해
검증 되었다고 말이다.

25년을 건강과 딱 붙어서 일을 해오면서
수많은 환자와 보호자를 만났다.

건강해 지겠다고 정하고 병을 알아 가야한다. 왜 생겼는지 식습관부터 확 바꿔야 한다. 그러면서 병을 알고 병과 친해져야한다.

요즘은 한 집안에 한 명 정도 씩은 암환자가 있다. 공부부터 해야 건강해질 확률이 높아진다.

수술은 모든 방법을 다해보고 최후의 수단으로 선택해야 더 건강을 찾을 확률이 높다.

건강에 관심이 있는 분 이시라면 강추 드립니다 글씨도 커서 술술 잘 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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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에 역습당하지 않는 8가지 수칙

1. 검사를 받지 않는다. 건강검진, 국가 암 검진이 불행의 시작이다.

2. 병원을 가까이하지 않는다. 섣불리 진찰받다가는 혈액검사 등에서 암을 찾아낼 수 있다.

3. 암이라고 진단되어도 통증이 없다면 잊어버리고 방치한다. 우리가 중년을 넘기면 대개 몸속 어딘가에 암이 있다. 공생이 제일이다.

4. 암 수술은 하지 않는다. 방사선, 라디오파, 스텐트 등 되도록 몸을 상하게 하지 않는 방법을 선택한다.

5. 방사선은 지나치게 쐬지 않는다. 뼈 전이, 설암, 자궁경부암, 방광암 등에 효과가 있지만 선량이 너무 많으면 위험하다.

6. 고형암에는 항암제를 쓰지 않는다. 항암제, 분자 표적제, 옵디보 등 모든 항암제류의 수명 연장 효과는 불분명하며, 독성이 너무 강하다.

7. 음식은 골고루 먹는다. 특히 육류, 유제품, 달걀 등 동물성 단백질을 잘 섭취해 정상 세포를 튼튼하게 만든다.

8. 이 책에서 지식을 습득한다. 암을 방치한 환자까지 포함하여 4만 명 이상을 진료해오면서 터득한 이치와 마음가짐을 총망라한 이 책을 통해 암과의 행복한 공생법을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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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평 - "인체가 궁극적으로 맞이해야 할 노화현상이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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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도마코토 배영진 전나무숲 의사를만나기전알아야할암치료의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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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술은 사람의 최고 수명을 연장할 수 없다. 이는 자연이 베푼 은혜로 우리가 장수지옥에서 괴로워하지 않도록 유전자에 암이 프로된 것으로 생각된다.'
이 책의 문구에 감명을 받는다.
나도 언제가는 이런 노화를 자연스레 받아들이고 사이좋게 지내야겠다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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